영드 '빌어먹을 세상따위'에 남자 주인공이 나왔다.이번편 주인공이고 식당직원으로 나왔다.이번편은 근미래도 아니고 요즘에도 일어날수 있는 문제였다.주인공은 노트북으로 자위를 하다가 노트북 카메라가 해킹 당하는 바람에 약점이 잡히게 되고해커는 영상을 모두 유포시켜버리겠다며 협박을 했다.주인공은 꽤나 당황한 나머지경찰에 신고를 하지않고 범죄자가 시키는대로 다 하게 된다. 그런데 시키는대로 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 또한 해커에게 약점이 잡혔는지 시키는대로 하는것 같았다.그중 금발의 중년의 남자를 만나고 나서 동행하라는 메세지를 받고 함께 이동하게 된다.그러나 주인공은 나중엔 은행까지 털게 되면서 나쁜짓만 늘어나게 되고 약점이 쌓이게 된다. 시키는대로 하면 해커가 놔줄지 안놔줄지 알수없었다.결국 마지막에 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