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비행기 추락으로 인해 정글섬에 포류하게 되는 내용이다. 참 신기하게도2025년까지 수많은 생존 서바이벌 영화, TV 프로그램 등이 나왔는데,아무래도 진득하니 하루 하루를 그려내며 장편까지 가는게 없어서 그랬던건지이 드라마를 보면 의식주에 감사하게 되고 물이 맛있어진다 ㅋㅋ아무래도 드라마 시리즈라서 하루하루를 같이 지내는 느낌인데,다른 프로그램들은 마치 배틀그라운드처럼 단타로 즐기는 느낌이였다.의외로 그래서 나는 뒤늦게 로스트를 보게되는것인데도 불구하고 몰입을 하게됐다. 정글이 배경이기 때문에정글에서 촬영하는 장면이 많아 출현진들이 고생 좀 했겠다.내가 보기엔 물이 있는 정착지를 따로 세트장을 또 만들었을것으로 보인다.확실히 드라마는 드라마인지라 모기한테 고생하는 고증은 생략했고,알포인트의 장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