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행을 하는 친구들이 버스 사고로 인해 브라질에서 발이 묶였다. 그들은 술집을 발견하고 휴식을 취하고 파티를 열었지만 나중에 약을 먹고 강도질을 당하고 정글에 남겨졌다. 이 사람들은 도움을 구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고 했던가 마을 사람들도 믿을수 없고 도둑질만 당한다.그리고 결국 장기 적출을 목표로 하는 외과의사와 장기 밀매업자에게 붙잡히게 된다. 여행자들은 탈출을 시도하고 동굴과 강으로 도망가게 되고,처참한 추격전과 치열한 대결 끝에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만이 살아남아 정글을 탈출하는 내용이다. 영화 내용을 보면 발암인 장면들이 좀 있다.고립된 마당에 한 현지인 말만 듣고 따라가고 벌써 고비를 넘긴거마냥 안심을 해버린다.심각한 상황에도 그새 풀어져서 다이빙하고 수영이라니.어이없지만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