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영화 보는 순마법사의 돌 -> 불사조 기사단 -> 혼혈왕자 -> 죽음의 성물 1부 -> 죽음의 성물 2부 여기서 제일 임펙트가 쎗던 시리즈는 아즈카반의 죄수가 아닐까?내가 그렇게 느끼는것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익스펙토 페트로눔!" 이 주문을 기억한다.심지어 해리포터 팬이 아니고 그냥 저냥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기억할 정도다.그리고 당시 개봉했을때 3층 버스 디자인은 센세이션 했고괴짜같은 버스 기사 아저씨와 백미러에 매달려서 레게 머리를 한 머리통이 말하는것.또한 버스에 들어설때 버스 안에 침대가 있어서 잠자면서 편하게 갈수 있었고집안처럼 디자인돼있어 좁은데도 아늑했다.가는 길중에 할머니를 뜬금없이 배려하며 정지하고 느린 할머니가 지나갈때마다 카운트다운을 세다가 부스터,반대편에서 오는 버스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