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서는 조폭과 경찰(황준호), 성기훈은 단합을 하게되고오징어게임의 위치를 잡기 위해 전략을 짠다.용병 군인들을 섭외하고 성기훈은 이 하나를 뽑아내고 위치추적 이빨을 심게 된다.이게 가능할수 있었던건 성기훈이 우승자였기 때문에 가능했다.아무래도 몇백억을 손에 쥐고 있으니...성기훈은 결국 자신이 오징어 게임을 막고 희생자를 없애기 위해 직접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확실히 1편보다 더 대단한걸 보여줘다보니까무기없이 대응하려던 주인공들이 무장을 하고 스케일이 커졌다 시즌1에서 나왔던 반가운 가족과 얼굴들이 나오면서 반가움과 동시에 슬픔을 전한다.그 와중에 에버랜드(?) 화가의 딸은 결핵암이라는 내용이 나오게 되는데예측하건데 에버랜드에서 일하는 화가가 오징어 게임에 참가하지않을까 싶다.